기도·수행
명상
들어오고 나가는 숨을 느끼며,
지금의 나에게 돌아옵니다.
마음을 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명상은 특별한 상태에 도달하려 애쓰는 시간이 아닙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 흔들리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연습입니다.
지금 쉬고 있는 숨을 느껴보세요.
생각이 떠오르면 알아차리고, 다시 숨으로 돌아옵니다.
그 돌아오는 순간도 명상입니다.
처음 시작하기
편하게 앉기
등을 편하게 세우고 두 손을 무릎 위에 놓습니다.
눈은 감거나 반쯤 내려뜹니다.숨 느끼기
코끝에서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감각을 살펴봅니다.
숨을 바꾸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다시 돌아오기
생각이 떠오르면 알아차리고 다시 숨의 감각으로 돌아옵니다.
자신을 탓하지 않아도 됩니다.
처음에는 3분 정도로 시작해 보세요.
오래 앉기보다, 일상에서 짧게 이어갑니다.
블로그에서 더 읽기 · 호흡 명상의 구체적인 방법
호흡 명상 — 숨 하나로 지금 여기에 돌아오는 법 ↗자주 묻는 질문
생각이 계속 떠올라도 괜찮나요?
네. 생각을 억지로 막지 않아도 됩니다.
떠올랐음을 알아차리고 다시 숨으로 돌아오세요.
숨을 깊게 쉬어야 하나요?
숨의 길이나 속도를 바꾸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쉬는 숨을 그대로 느껴보세요.
얼마나 오래 해야 하나요?
처음에는 3분 정도로 시작하세요.
익숙해지면 무리 없는 만큼 조금씩 늘려도 됩니다.
눈을 감으면 졸립니다.
눈을 반쯤 뜨고, 시선을 편하게 아래로 두어도 됩니다.
많이 졸리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세요.
달라지는 것을 잘 모르겠습니다.
매번 고요해지거나 특별한 느낌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내 마음이 어땠는지 알아차리는 것부터 이어가 보세요.
호흡에서 오감으로
호흡명상에 익숙해지면 다른 감각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 들리는 소리, 은은한 향, 피부에 닿는 공기.
서담이 안내하는 오감명상은 일상의 감각을 통해
지금의 경험을 알아차리는 연습입니다.
함께 명상하고 싶다면
혼자 시작하기 어렵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편하게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온라인 명상·기도 모임의 안내를 읽어보세요.
‘서담과 이야기 나누기’ 1:1 채팅으로 연결됩니다.